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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육상전원공급설비 2곳 설치

기사승인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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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 육상전원공급설비 준공, 대기질 개선 청신호
육상에서 선박 전기공급, 미세먼지 연간 3톤 감축


 

   
▲ 선박 및 육상전원간 접속장치

평택항 동부두 13번과 송악부두 11번 등 2개 선석에 ‘AMP 육상전원공급설비’가 설치돼 앞으로 평택항의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2020년 12월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평택항 AMP 육상전원공급설비 구축 시범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AMP 육상전원공급설비는 항만 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이 전력공급을 위해 자체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육상에서 전기를 공급받게 하는 설비다. 이 설비를 사용하면 정박 중인 선박이 엔진가동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연간 약 1.5톤씩 전체 3톤가량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국내 AMP 육상전원공급설비의 도입과 운영이 초기단계여서 이번 설비의 시범운영을 통해 보완사항과 개선점 등을 검토한 후 다른 부두에 확대 설치될 때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차질 없이 사업을 완료한 공사 관계자와 협조해준 부두 운영사, 선사 관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항만지역 미세먼지 감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항 육상전원공급설비 개념도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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