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능장 육성하는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협동·정확·성실 교훈 바탕으로 미래 선도할 인재 양성취업률 100%, 전국기능대회 경기도 최우수기관 수상 다양한 산업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자동차와 기계분야는 단연 주력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자동차·기계 산업의 영 마이스터, 즉 기능장을 육성해 내는 학교가 있다. 바로 평택에 위치한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이다
변화의 인재를 키우는 ‘은혜고등학교’생명언어 사용, 관심·사랑을 깨닫게 해보통과, 올해부터 6학급으로 늘려 운영 진정한 명문학교는 뛰어난 대입 실적을 보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미래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다. 1968년에 송신고등공민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기독교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은혜고등학교가 바로 그곳이다. 최근 은혜고등학교는 일
학생들이 스스로 이끌어가는 ‘평택고등학교’학교생활 대부분 학생 주도적으로 이끌어학기별 2회 토론회로 시사문제 역량 키워 평택고등학교는 중앙로 246에 위치하고 있는 1952년에 개교한 공립 남자고등학교다. 평택고등학교는 ‘성실하고 능력 있는 평고인이 되자’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즐거움’을 통해 ‘세계를 품은 SMART 인재 육성’을
아름답고 성실한 여성의 산실 ‘한광여자고등학교’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펼쳐미우·소망학사 운영,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늦봄 꽃들이 만개한 교정을 지나 한광여자고등학교에 도착했다.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아름다운 꽃들로 이어진 교정이 ‘아름답고 성실한 여성이 되라’는 교훈을 보여주는 듯 했다.한광여자고등학교는 기독교
미래를 바라보는 ‘현화고등학교’교내 뷔페식 아침 급식, 학생들 건강 챙겨내년 신입생, 학급당 인원 30명 이하 운영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혁신학교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갖춘 안중읍 소재 현화고등학교를 찾았다.혁신학교란 교육과정 운영에 있어서 학교장에게 많은 자율권이 주어지고, 지원받는 예산으로 학교에 행정실무자 한분을 더 모셔서 학교 실무에 교사들의 역할을 줄
나날이 새로움을 창조하는 ‘비전고등학교’예의·자존·창의로 학생들의 계발중심 교육‘日日新又日新’을 학교운영의 모토로 정해 비전고등학교는 평택시 비전로 소사벌택지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지난 2013년 개교한 신설 학교이다. 개교 2년차인 비전고등학교에서는 예의·자존·창의의 교훈을 바탕으로 하고 나날이 새로워지는 학생상을 기대하며 ‘나날이 새롭고 날로 새롭게 하라
지성·인성 강조하는 융합형 인재양성 중점전교생에게 오후 10시까지 개인독서실 개방 1953년 효명공민고등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은 효명고등학교는 6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사립 가톨릭학교이다. 초대 교장인 유수철 도미니꼬 신부는 가톨릭적 신념을 기반으로 라틴어의교육이념인 ‘Lux Mundi’, 즉 ‘세상의 빛이 되어라’ 라는 뜻에서 새벽 ‘효’자, 밝을 ‘명’
명덕明德을 지닌 인재육성, 사제동행 아침독서 운영‘으뜸명덕인상’·학생자치회, 인성기반 운동부 맹활약 학교 입구를 올라가 교문을 들어서자 교정 안에는 팔각정과 신사임당 동상을 비롯한 동양적 색채와 현대식으로 지어진 깔끔한 본관 건물에서 엿보이는 서양식 구조가 어우러졌다. 동양적 사상을 가미한 인성인재와 서양적 이미지를 가진 지적인재를 함께 육성하겠다는 목표가
학교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아이들 스스럼없이 찾아와 놀다 가는 교장실‘더불어’ 사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는 아이들 지장초등학교는 2014학년도 혁신학교 준비학교로 지정돼 향후 3년 동안 혁신학교로 탈바꿈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게 된다. 대부분의 혁신학교가 농촌의 소규모 학교인데 비해 지장초등학교는 비교적 규모가 크고 도시 중심에 있는 학
평택지역 고등학교 중 최초 ‘혁신학교’ 지정전국 인문계고등학교 중 최초 아침급식 실시지역이 아닌 세계 최고의 현화고등학교 지향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피터드러커는 ‘열 가지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보다 그 조건 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을 찾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공교육을 변화시키기 어려운 현실은
물고기 잡는 법 보다 물을 그리워하게 교육해야‘주제 제시-토론-합리적 방안 수용’ 체계적으로 쓸모 있는 TOP 1% 인재육성, 혁신교육의 시작 1913년에 개교한 평택성동초등학교는 1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원심창 의사를 비롯한 3만 3000여 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학교 교정에서 1군단을 창설했으며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삼부요인이 모두 참석하는
바른 인성을 가진 청옥인 만들기 위해 노력교문에서 따뜻하게 건네는 인사로 서로 존중혁신교육 꿈꾸며 전 교직원 마음이 하나로 새 학교·새 교실·새 책 등 새 것에서 시작한다는 설렘은 가슴을 뛰게 만든다. 그것은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기에 그만큼 무한히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청옥중학교는 청북면 옥길리 청북신도시에 새롭게 개교한 학
학교생활 속에 천천히 스며드는 혁신 교육습관에서 비롯되는 변화와 인재 육성 강조교사 스스로 연수 참여, 역량 강화 중요시1922년 10월 16일 개교해 올해로 91주년을 맞는 서정리초등학교는 2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학교다. ‘서정(西井)’이라는 지명은 예전 양성현의 서쪽에 위치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
교장, “교사역량 강화하니 학교운영 한결 편해”교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으로 나도 행복해”학생, “전교생 의형제·자매 맺어 외롭지 않아” 진위면에 위치한 갈곶초등학교는 1959년 개교한 역사 깊은 학교다. 2009년 평택에서는 처음으로 혁신학교로 지정돼 새로운 교육문화를 꽃피우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天·地·人을 키우는 다사리배움터’를 지향하는 갈곶초
종교적 가르침 믿음·소망·사랑은 교육의 본질주입식 교육 아닌 학생 스스로 변화 꿈꾸는 교육당당한 사회인 만들기 위해 교사가 꿈찾아 나서 교육이 붕괴되고 있다는 말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재의 교육을 보며 많은 이들이 가슴을 치고 탄식하기도 한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는 교육의 기본이다. 그런 기본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폐교 위기에서 교사·학생 행복한 ‘혁신학교’ 탈바꿈학교와 학부모가 교육 공동체로 거듭나 학생들 지도교사들의 열정·토론으로 다양한 생각을 교육에 접목 1944년 4월 22일 죽백동 백운산 자락에 터를 잡아 개교한 이래 70여년 이라는 오랜 역사를 이어온 죽백초등학교는 현재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한 11학급과 유치원이 운영되고 있다. 2011년 3월 1일 경기
열정 많은 교원들 예비혁신학교 가꿔나가‘독서’가 중심이 되는 창의지성교육 앞장아침마다 가고 싶어지는 학교로 만들 것 2008년 지산동에 개교한 송현초등학교는 초대 송옥순 교장의 취임과 더불어 2009년 2월에 제1회 졸업생 20명을 배출했다. 이후 학급수를 늘려 현재는 18학급 432명과 병설유치원 1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 9월 제3대 조홍규 교
애국가·국기에 대한 경례도 국악으로 합창학교·학부모·지역사회 한마음, 교육에 앞장지영희 선생 뜻 이어받아 국악 명인 육성 평택시 포승읍 내기리에 위치한 ‘내기초등학교’는 1929년 12월 24일 내기공립보통학교 4년제로 인가를 받아 개교한 후 1939년 4월 1일 6년제로 승격해 8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학교다. 2012년 9월 1일자로 부임
평택시민 참여율 높아 광역학교로서의 위상 필요해 한국폴리텍여자대학(학장 오승재 / 이하 폴리텍여대)은 1991년 고용노동부 산하 2년제 국책대학(산업학사 학위)이다. 모든 학사과정과 신입생 선발은 전문대하고 동일한 과정을 거치고 동일한 학력을 인정받지만 등록금은 타 민간대학의 1/3인 수준인 110만원대이며. 졸업생취업률은 타대학의 2배 이상 수준인 90%
개교 당시 지역주민들과 여러 번 토론회를 거쳐 ‘혁신학교’로 교육의 방향성을 정한 창조고등학교(교장 조충신)는 공도에서 처음 개교한 고등학교다. ‘혁신학교’하면 교과공부 보다는 특별활동이나 체험활동에 치중해 대입에 불리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창조고는 이러한 왜곡된 시각을 개선하고 ‘혁신교육’도 대학진학에 결코 불리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