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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코로나19 여파 매출 30% 감소

기사승인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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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당기 순손실 1935억, 생산 차질 영향
G4렉스턴 부분 변경 등 제품군 재편으로 반전 노려


 

   
 

 

쌍용자동차가 올해 1분기에 판매 2만 4139대, 매출 6492억 원, 영업손실 986억 원, 당기 순손실 193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지난 5월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해외부품 수급 차질로 인한 라인별 순환 휴업 등 생산 차질 영향으로, 판매와 매출이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7%, 30.4%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쌍용자동차는 부품 수급 차질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며 조업 차질을 최소화해 오고 있지만, 국내외 시장 상황이 악화되며 불가피하게 판매 차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1분기 손익은 생산 차질 영향으로 인한 986억 원의 영업손실 외에도 유형자산 손상차손 768억 원이 반영되면서 1935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수요와 공급사슬 전반에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생산 차질 방지를 위한 부품 수급과 공급망 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G4렉스턴 부분 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 재출시를 통해 판매를 증대할 방침이며, 내년 초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 출시를 위해 막바지 품질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노·사가 합심해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 상황 호전에 대비해 신차 개발은 물론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를 통해 제품군 재편 작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허훈 기자 ptsisa_hoon@daum.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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