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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퇴역 평택함 ‘평택항 도착’

기사승인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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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태 당시 방재작전과 2010년 천안함 구조작전, 2014년 세월호참사 당시 탐색작전 등 굵직한 사건에 투입됐다 지난 2016년 12월 31일 퇴역한 ‘평택함’이 해군본부의 평택시 무상대여 방침에 따라 수리와 도색 작업을 모두 마친 후 4월 27일 평택항에 안착했다.

평택이라는 지명과 함명이 같아 퇴역 후 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평택시와 평택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끈질긴 노력으로 이날 평택항에 도착한 평택함은 4월 28일 평택항에 임시거치를 완료했다.

평택시는 평택함을 활용한 전시시설과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현재의 임시 거치 장소에서 평택항 친수공간으로 이동해 오는 2024년까지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평택함(ATS-27)은 수상구난함으로 1986년 2월 19일 영국 부룩마린사가 건조에 들어가 1972년 미 해군에서 취역했으며, 1996년 3월 8일 퇴역했다. 이후 1997년 2월 20일 한국 해군에서 인수한 후 수리를 거쳐 1997년 4월 1일 구조함으로 재취역 했으며, 2016년 12월 31일 한국 해군에서 최종 퇴역했다. 평택함의 배수량은 2592톤, 길이는 86m, 선폭은 18m 규모이다.

박성복 기자 sbbark@korea.com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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