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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고 김종민·이우빈 화재 초기진압

기사승인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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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발생 화재, 소화기로 침착하게 진압
주택가 리모델링 현장 화재, 대형화재 막아

지난 5월 1일 평택시 서정동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근을 지나던 라온고등학교 학생 두 명이 발견해 소화기로 불을 꺼 대형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아냈다.

라온고등학교 1학년 김종민, 3학년 이우빈 학생은 이날 오후 5시 30분경 리모델링 준비 중인 서정동 주택 마당에 쌓인 자재에 불씨가 붙어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상가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우빈 학생은 화재 발견 직후 119에 신고했으며, 김종민 학생은 인근 편의점과 상가를 돌아다니며 소화기를 구해와 초기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인근주택가로 번져 자칫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두 고등학생의 신속한 판단과 대처는 대형 사고를 막아내는 단초가 됐다. 

황은식 송탄소방서장은 “어린 학생들이 급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소화기로 화재대응을 한 것은 대단한 용기이자 기지였다”며, “주변 상황을 내 일처럼 대응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시민 모두 소화기 사용법과 주변 소화기 위치 등을 깊이 숙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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