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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면자율방재단 여름철 우기 예방 ‘철저히’

기사승인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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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배수로 주변 퇴적물 500㎏ 수거
진위천 세월교 개폐기 등 시설물 점검 전개


 

   
 

평택시 진위면자율방재단이 지난 5월 2일 도로변 배수로 정비 등 여름철 우기를 대비한 사전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철 우기 사전 예방 활동은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17명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진위면자율방재단은 이날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배수흐름이 원활하도록 토사와 낙엽 등이 쌓여있던 배수로를 정비해 약 500㎏가량의 퇴적물을 수거했다.

또한 장마철 돌발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진위천 세월교의 개폐기 작동 여부 등 시설물 점검을 함께 전개했다.

권문식 진위면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로와 각종 시설물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진위면을 만들어가도록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상회 평택시 진위면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에 면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참여한 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재난이 집중되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훈 기자 ptsisa_hoon@daum.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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