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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평택 철도 2단계(안중역~오성면 숙성리) 올해 궤도공사

기사승인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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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11월 궤도공사 시공업체 선정
12월 착공, 2023년 평택~숙성~안중 구간 개통


 

   
 

포승~평택 철도 건설의 2단계 사업인 안중~오성 구간에 대한 궤도공사가 올해 말 본격 추진된다.

국가철도공단은 포승~평택 철도 안중~숙성 구간에 대한 궤도공사 추진을 위해 11월 중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모두 3단계로 진행되는 포승~평택 철도 건설 사업은 사업비 7161억 원을 투입해 포승에서 평택역까지 30.3㎞에 이르는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평택시 팽성읍 K-6 캠프험프리스 미군기지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진행된 평택역부터 오성면 숙성리까지 1단계 사업 13.4㎞ 구간은 지난 2015년 완공됐다. 2단계 사업인 안중읍 송담리 안중역부터 오성면 숙성리까지 9.4㎞ 구간은 2017년에 착공됐으며, 올해 12월 궤도공정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2단계 사업 시공업체 선정은 궤도공사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문성과 시공 자격을 입찰심사 전 검증하는 ‘사전 판정제도’가 추진된다.

국가철도공단은 건설업 등록 기준상 시설과 장비 보유 요건을 갖추지 못한 업체는 차단해 궤도공사의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인희 국가철도공단 기술본부장은 “사업이 완공되면 평택항과 배후공단 물동량을 원활히 처리할 수 있으며, 경부선과 서해선 연계로 운영 효율성도 증대된다”며, “2023년 2단계 사업 적기 개통을 위해 궤도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포승 철도의 안중~오성 숙성 구간은 2022년 12월 서해선 복선전철과 동시 개통될 예정이다.

안중읍 송담리에 4110㎡(약 1243평),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안중역의 경우 두 노선과 동시에 개통돼 환승역으로써 평택시 서부권 교통허브가 될 전망이다.

포승~평택 철도의 3단계 사업인 포승~안중 7.5㎞ 구간은 현재 기본계획을 완료한 상태다.

허훈 기자 ptsisa_hoon@daum.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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