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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 주민세, 8월말까지 1회 납부

기사승인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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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균등분→사업소분 통합, 8월 31일까지 납부
지방세법개정 안내문 발송, 다양한 방법 납부 가능

사업주가 내는 주민세 ‘재산분’과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돼 8월에 한 번만 내도록 변경된다. 

평택시는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사업주들이 기존 7월에 냈던 주민세 재산분 납기일이 8월 1일부터 8월 31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종전 재산분 외에 8월분 정기분으로 과세됐던 개인사업자나 법인의 균등분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함께 신고 납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존 재산분을 신고 납부하던 사업주에게는 개정 내용을 담은 신고안내문과 신고서를 8월 초에 우편으로 발송해 신고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균등분 고지서를 받던 납세자들의 자발적 신고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납세액은 개인사업자는 종전대로 5만원이며, 법인은 자본금액 또는 출자금액에 따라 5만원부터 20만원까지 부과된다. 사업소는 연면적 330㎡를 초과할 경우 1㎡당 250원이, 폐수·산업폐기물 배출업소는 1㎡당 500원이 추가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위택스로 신고·납부 ▲평택시 세정과에 직접 방문 납부 ▲우편이나 팩스로 신고한 후 가상계좌로 납부 ▲신용카드ARS(1899-0076)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재원 평택시 세정과장은 “납세자들이 불편 없이 8월에 주민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주민세 개인 균등분’은 ‘주민세 개인분’으로 명칭만 개정됐고 기존처럼 8월에 고지된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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