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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손바느질 여권지갑 ‘따뜻한 소통’

기사승인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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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느질 여권지갑 ‘따뜻한 소통’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야에서 사람 간 소통이 어려워진 가운데 평택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인과의 따뜻한 소통을 통해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서비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택시청 민원실 여권팀에 근무하는 임혜진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권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직접 수령하러 민원실을 찾은 시민에게 여권과 함께 직접 바느질해서 만든 여권케이스를 전했다. 

직접 쓴 편지에는 “저의 작은 재주가 바느질이어서 첫 온라인 고객님께 드리고자 여권케이스를 만들어 보았다”며, “좋은 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 케이스가 생기기 전까지 사용해 주시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 사실은 여권과 직접 만든 여권케이스를 받은 민원인 이 모 씨가 평택시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에 이러한 내용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 씨는 인터넷 게시글에서 “평택시에서 첫 번째로 접수된 온라인 재발급 신청 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안내와 친절로 응대해 주신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성함은 기억나지 않지만 첫 번째 민원인이라는 귀한 의미를 담아 환한 미소로 응대해주신 분을 포함해 주변 여권팀 근무자 모두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드린다”고 말했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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