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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동 소통방 개소, 공동체 회복운동 ‘박차’

기사승인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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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4호 징검다리 소통방 개소
신흥마을 e편한세상 평택용이 2단지 커뮤니티센터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제4호 소통방인 ‘징검다리 소통방’이 11월 4일 신흥마을 e편한세상 평택용이2단지 커뮤니티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소태영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장은 “소통방의 역할은 요청인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도 80프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며, “소통방 위원들이 잘 해주시면 아파트가 잘 돌아가고 입주민도 우리아파트가 너무 좋다며 느끼게 될 것이다. 역할을 묵묵히 해나가면 이웃사랑의 향기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연진 징검다리 소통방장은 “이웃 간 꾸준한 소통과 교류로 주민의 관심사가 ‘나’에서 ‘우리’로, ‘집안’에서 ‘마을’로 향하는 이웃의 격려와 참여에 용기를 냈다”며, “징검다리 소통방의 위원 10명과 이웃사랑 징검다리가 되어 이웃을 넘고 마을을 넘어 평택시 전역에 이웃사랑 물결이 넘쳐 행복도시 평택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는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2020년 마을 소통방 5개소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는 갈등예방 활동, 주민상담, 화해지원,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회복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023년까지 30개의 소통방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문의사항은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031-681-3081/ www.ptndac.or.kr)로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우리 마을을 이웃사랑의 물결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징검다리 소통방’ 개소식는 오명근 경기도의회 의원, 이해금 평택시의회 의원, 장일현 용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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