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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평택해수청, 평택항 환경개선 ‘공동대응’

기사승인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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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협력회, 관광 활성화와 환경개선 등 안건 논의
평택항~동남아 정기항로 유지, 추가항로 개설 노력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8월 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양 기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행정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평택시는 ▲항만배수로 친수시설 조성 ▲권관항 노을힐링 어촌마을 조성사업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 대책 공동 추진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주변 개발 등 8개 안건을 설명했으며, 평택항 주변의 관광활성화와 환경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근로자복지관과 부대시설 마무리 ▲평택항만 배후도로 이관 ▲평택항 배수로 인근 관련 사업 추진 ▲항만주변 환경 개선에 대해 설명하고 협의했다. 아울러 평택항과 베트남, 태국 간 컨테이너 정기항로 유지 협약을 체결하고,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추가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은 국제항만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항만 개발과 중장기적 마스터플랜을 촘촘히 마련해 평택항을 동남아시아 다기능 종합거점 항만으로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종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도 “평택항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국 대표항만으로 급성장해 수도권 물류거점 항만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현안사항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는 평택항 활성화와 서해안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이며, 평택시민 편의 증진과 항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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