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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중금속 분석능력 ‘최고’

기사승인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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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품환경연구청 농산물 중금속 우수분석기관 인정
미국환경자원학회 토양분야 인정에 이은 두 번째 쾌거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영국식품환경연구청이 인정하는 농산물 중금속분야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3월 미국환경자원학회의 토양 유해폐기물분야 우수 분석기관 인정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15일간 납과 카드뮴 등 농산물 중금속 분석 평가에 참여해 각각 표준점수 0.1~0.3의 신뢰할 수 있는 매우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이로써 평택시 농산물안전성분석분야에서의 데이터 신뢰성과 전문 인력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국제적 수준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영욱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가 생각하는 농산물 안전은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이에 대응해 분석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비교숙련도평가 프로그램인 FAPAS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 등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신뢰도 높은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각 나라의 정부, 대학, 민간분석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FAPAS의 평가기준은 분석결과 값의 오차범위를 근거로 하여 ‘z-score’로 나타내며, ‘z-score’ 값이 ± 2.0 범위 이내이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로 판정하고 분석능력을 인정받는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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