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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구문제 해결 공직자 교육

기사승인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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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진행
인구감소시대, 공직자 역할 중요성 강조


 

   
 

 

평택시가 출산율 저하와 인구고령화를 극복하기 위한 가족친화문화를 지역사회에 자리 잡게 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시는 지난 5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시행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은 1.14명으로 경기도에서 3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0.98명, 경기도 1명보다도 높은 수치이지만, 출산율은 매년 하락하고 있으며, 노령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심각한 인구절벽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교육 전문기관인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소속 이승우 강사를 초청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저출산·고령화 사회극복,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이승우 강사는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발전 대응방안 모색과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결혼과 출산이 행복을 위한 합리적 선택으로 여겨지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전 부서가 유기적인 협업과 소통으로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허훈 기자 ptsisa_hoon@daum.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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