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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대응 협력 소통

기사승인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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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조개터상가번영회 간담회, 일상 방역 당부
5월 13일 송탄의용소방대 간담회, 극복 동행 약속


 

   
 

 

평택시가 지역 단체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 지키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고자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

평택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일상 속 방역 정착과 시민이 안심하고 지역 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12일 조개터상가번영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합정동에 위치한 장영배 조개터상가번영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방역에 적극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장영배 조개터상가번영회장은 “상가번영회 회원 업소들은 솔선해 개인위생과 시설 관리, 방역 소독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겠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조개터 상가 이미지를 향상시켜 시민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장성 평택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은 “업종별 생활 속 거리두기 철저한 준수와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사용하기, 수시 환기, 시설 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보건소에는 초미립자 살포기 대여 사업을 하고 있으니 상가번영회 임원들이 회원 업소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를 통해 자칫 소홀하기 쉬운 방역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시기 바라며, 보건소도 이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 5월 13일에는 송탄의용소방대와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송탄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여성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완희 송탄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국가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 코로나19가 종식돼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가적인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더 중요하다”면서 “지금까지 송탄의용소방대가 보여준 헌신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허훈 기자 ptsisa_hoon@daum.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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