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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종자공급, 관리시스템 필요”

기사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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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경기도의원, 보리 보급종 대책마련 논의
보리종자 확보 불확실성, 구체적 대응방안 주문


 

   
 

 

오명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이 9월 30일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 보리 보급종 발아율 저조에 따른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종자 경기도종자관리소장, 평택시 농업정책과장,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등과 함께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보급종 보리 종자의 발아율은 1차 검사 결과 합격선인 85%에 못 미치는 70%로, 현재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며, 그로 인해 보리 보급종 신청농가는 보리 종자확보 불확실성에 불안해하며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중이다.

경기도종자관리소장은 “타 시·도가 보유하고 있는 품종으로 전환할 농가를 조사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종자 현황을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는 보리농가에 도정을 유보시켜 종자를 확보하는 방안과 면적을 축소시키는 방안을 농가들에게 알리는 중”이라고 현재 상황을 보고했다. 

오명근 경기도의회 의원은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와 관계기관의 협조와 지원이 시급하다.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위한 관리시스템의 구축과 현재의 상황을 확실하게 타개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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