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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회의원, 평택 치안 ‘머리 맞대’

기사승인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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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유의동 국회의원 치안간담회
수사권 조정과 경찰·소방공무원 보수현실화 관심 요구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가 10월 5일 합정동에 있는 유의동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치안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 임원 8명이 참석했다.

박숭각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 대표는 “국민의 편익을 위해 수사와 기소를 독점하고 있는 검찰개혁을 위해 수사권조정이 필요하다”며 “업무위험성이 높은 경찰·소방공무원 보수현실화에 대하여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국정감사 기간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간담회에 응해준 유의동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는 현장 경찰관들의 대표들이 지역국회의원을 직접 만나서 소통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유의동 국회의원은 “수사권 조정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국민 입장에서 신뢰할 만한 수준의 시스템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며 “경찰의 보수 현실화에 대해서도 국회에서 논의된다면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평택경찰서 직원협의회와 유의동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지역공동체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만나서 국민권익 향상을 위해 논의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임봄 기자 foxant@hanmail.net

<저작권자 © 평택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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